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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이즈 재팬이 DXPO 후쿠오카에서 확인한 일본 이커머스의 AI·CRM 활용 과제와, 한국 시장과의 공통점·차이점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데이터라이즈 재팬이 지난 도쿄 DXPO 참가에 이어, 10월 22일~23일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열린 DXPO 후쿠오카에 부스를 내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전시회의 중심 주제는 AI였지만, 논의의 초점은 성과보다 AI를 어떻게 사내에 정착시키고 안전하게 운영할 것인가에 있었습니다.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중요한 재구매 촉진, LTV 향상,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는 아직 활용 여지가 크게 남아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채널(카카오톡·LINE)과 CRM 보급 수준은 다르지만, 고객 데이터와 AI로 LTV를 높인다는 과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C·通販 DXPO란?
EC·通販DXPO(이커머스·통신판매 DXPO)는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커머스·통신판매 산업 전문 B2B 전시회입니다.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CRM·마케팅 자동화, 판매 촉진, 물류·배송까지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반의 솔루션 기업들이 참가하며, 일본 현지 EC 사업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서비스,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데이터라이즈 CSO이자 일본 법인 대표 박민성입니다.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이틀간 마린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열린 DXPO 후쿠오카에 데이터라이즈 재팬이 부스를 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강하게 느낀 건 이겁니다.
AI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그걸 실제 매출과 고객 데이터 활용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전시장에서는 생성형 AI 도입 지원, 업무 효율화, 보안 같은 주제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정말 중요한 재구매 촉진, 고객 생애 가치(LTV) 향상,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는 아직 활용 여지가 크게 남아 있다고 봤습니다.
저희는 Shopify × LINE × AI로 고객 데이터를 매출로 연결하기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한국 이커머스 시장 사례를 곁들인 세미나도 진행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이커머스 사업자가 마주한 과제, AI 활용 흐름, 그리고 한국 시장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전시회에서 보인 일본 기업의 관심사
① AI의 과제는 '도입'에서 '정착'으로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은 단연 AI였습니다. AI 에이전트 전용 전시 구역까지 따로 마련됐고,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가 줄줄이 소개됐습니다.
그런데 세미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건, AI가 낸 구체적인 성과보다 "어떻게 사내에 정착시킬 것인가", "어떻게 안전하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훨씬 많았다는 점입니다.
주로 다뤄진 주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직원 AI 리터러시 향상과 사내 교육
생성형 AI 도입 이후의 활용 촉진과 조직 변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정보 유출·사이버 공격 대응
AI 시대에 맞는 정보 관리·보안 체계 구축
이 흐름의 배경에는 기업 규모에 따른 격차도 있다고 봅니다. 도쿄상공리서치가 2026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조직 차원에서 활용하는 기업 비율은 대기업 59.1%, 중소기업 32.3%였습니다.
AI 활용은 분명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만 도입 수준과 운영 체계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뚜렷합니다. 이번 후쿠오카 DXPO에서는 성과를 따지기 전에 "일단 조직이 AI를 제대로 쓸 수 있는 환경부터 갖추고 싶다"는 니즈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② 이커머스 CRM, 아직 쓸 수 있는 영역이 넓다
이커머스 구역에는 사이트 구축, 장바구니 시스템, 물류, 포장재, 역직구 관련 서비스가 많았습니다.
반면 사업자가 가진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재구매와 매출로 연결하는 CRM·마케팅 자동화 전문 부스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물론 일본에도 이커머스 CRM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LINE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구매 이력 기반 개인화는 많은 사업자에게 핵심 과제입니다. 다만 지방의 중소 규모 사업자까지 충분히 확산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건 이겁니다.
고객 데이터를 '갖고 있는 것'과 그 데이터로 '매출을 만드는 것' 사이에는 아직 큰 간극이 있다.
특히 소수 인원으로 운영하는 사업자에게는 데이터 분석 인력 확보도, 꾸준한 마케팅 실행도 큰 부담입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수단으로서 AI 기반 CRM과 마케팅 자동화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봅니다.
③ 신규 고객 확보에서, 기존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시대로
시장 환경 변화를 짚으며 AI와 자동화로 매출을 키우는 방법을 다룬 세미나도 있었습니다.
신규 고객 확보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광고비는 오르고 경쟁은 치열해졌습니다. 신규 유입에만 기대는 성장 전략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중요해지는 게 한 번 구매한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 재구매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구매 이력과 사이트 내 행동 데이터로 고객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상품을 제안하면 고객 경험과 매출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신규 고객을 어떻게 모을까"만이 아니라, "모은 고객과 어떤 관계를 만들까".
앞으로 이커머스 성장을 이야기할 때 CRM의 비중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④ SEO에서 AIO로, AI에게 선택받는 정보 만들기
또 하나 눈여겨본 건 AI 검색을 염두에 둔 콘텐츠 전략입니다. 기존 SEO에 더해 AIO(AI Optimization), 즉 AI가 참조하기 좋은 정보원을 갖추는 법을 다룬 세미나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구글 같은 검색엔진 상위 노출이 웹 마케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생성형 AI로 정보를 찾는 흐름이 커지면서, 우리 브랜드 정보가 AI에게 어떻게 이해되고 답변에 쓰이는지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상품 정보와 콘텐츠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AI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하는 것. 앞으로 이커머스 마케팅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 한국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시사점
일본 현지 기업도 아직 AI를 사내에 정착시키는 단계에 있고, 고객 데이터를 재구매로 연결하는 CRM은 중소 사업자까지 충분히 퍼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CRM과 마케팅 자동화를 먼저 경험한 브랜드라면, 이 영역이 일본에서 현지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는 지점이 됩니다. 신규 유입 광고에만 예산을 쓰기보다, 첫 구매 이후의 재구매 구조를 진출 초기부터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2. 인상 깊었던 세미나: AI가 만들어준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세미나는 AI 에이전트 도입·정착 지원에 관한 강연이었습니다. 핵심은 이 한 문장이었습니다.
“AI로 업무 시간을 줄여도, 그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해두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몇 시간 걸리던 견적서 작성이 AI 덕분에 금방 끝난다고 해봅시다. 효율은 좋아졌지만, 그것만으로 매출이나 이익이 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줄어든 시간을 신규 고객 제안, 새로운 서비스 기획, 고객 커뮤니케이션처럼 더 가치 있는 일로 돌리는 것입니다. 강연에서는 AI를 조직에 정착시키려면 경영진이 활용 방향을 분명히 하고, 현장의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조직 전체로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지적은 “AI 에이전트는 데이터 없이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델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회사의 업무와 고객 정보, 사내에 쌓인 노하우를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건 이커머스 마케팅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AI의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려면 그 기반이 되는 고객 데이터가 정비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역할도 단순 반복 작업에서, AI에게 목적을 전달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봅니다.
⭐️ 한국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시사점
AI가 제대로 일하려면 고객 데이터가 먼저 정비돼 있어야 합니다. 일본 진출 초기에는 쇼핑몰과 LINE에 쌓이는 고객 데이터가 따로 흩어지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두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두어야, 이후 AI로 분석과 캠페인 실행을 효율화할 때 바로 성과로 이어집니다.
3. 한국과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공통 과제
데이터라이즈는 한국에서 시작한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일본에서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 시장이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면서도 같은 고민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① 신규 획득에서 리텐션·LTV 향상으로
양국 사업자의 공통 과제는 기존 고객과의 관계 강화입니다. 광고로 신규 고객을 데려오는 데서 끝나지 않고, 구매 이후에도 꾸준히 소통하며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고객 행동과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타이밍에 다가가는 CRM은 두 나라 모두에서 핵심 성장 전략입니다.
② 메신저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일본에서는 LINE,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 기업과 고객을 잇는 핵심 채널입니다. 메신저와 쇼핑몰 고객 정보를 연동하면 구매 이력과 행동 데이터에 맞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집니다. 상품을 보고도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리마인드를 보내거나, 지난 구매 상품과 연관된 상품을 제안하는 식입니다.
쓰는 플랫폼은 다르지만, 메신저를 고객 접점으로 삼고 CRM과 연결한다는 방향은 같습니다.
③ AI 활용의 목적은 '도입'이 아니라 '성과'
AI를 들이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매출 향상, 업무 효율화 같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 마케터의 업무를 돕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분석부터 캠페인 제안·실행까지 AI로 효율화하는 흐름은 앞으로 더 넓어질 겁니다.
⭐️ 한국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시사점
장바구니 리마인드, 연관 상품 제안, 재구매 유도처럼 한국에서 성과를 낸 CRM 시나리오의 원리는 일본에서도 유효합니다. 다만 고객 접점이 카카오톡이 아니라 LINE이기 때문에, 한국 방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처음부터 LINE 기준으로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4. 한국과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차이
한편 이커머스 CRM의 보급 수준이나 AI 도입 배경에는 차이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자동화와 개인화가 꾸준히 발전해 왔고, 데이터라이즈 같은 이커머스 특화 CRM도 이런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일본은 사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CRM 도입 수준에 편차가 있고, 특히 소규모 운영 사업자에게는 도입 이후의 운영 부담이 걸림돌이 되기 쉽습니다.
비교 항목 | 일본 | 한국 |
|---|---|---|
이커머스 CRM | 사업 규모에 따라 도입·활용 편차가 큼 | 이커머스 특화 CRM과 자동화 활용이 앞서 있음 |
고객 접점 | LINE이 핵심 채널 | 카카오톡이 핵심 채널 |
AI 활용 과제 | 도입·정착, 사내 교육, 보안 | 캠페인 적용, 성과 극대화 |
마케팅 방향 | 재구매 시책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 | 개인화와 자동화 고도화 |
공통 과제 | 고객 데이터와 AI로 LTV 향상 | 고객 데이터와 AI로 LTV 향상 |
※ 시장 전체를 일률적으로 나눈 것이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서 관찰한 내용과 양국 이커머스 시장의 일반적인 경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중요한 건 어느 쪽이 앞서 있느냐는 단순 비교가 아닙니다. 각 시장의 특징과 과제를 이해하고, 성공 사례를 우리 환경에 맞게 가져다 쓰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쌓인 CRM·마케팅 자동화 노하우는 일본 이커머스 사업자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힌트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한국이 5년 전 넘은 벽을 일본이 지금 만난다, 한일 EC 마케팅 구조 비교 보기
⭐️ 한국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시사점
일본에서는 CRM을 도입한 이후의 운영 부담이 특히 소규모 사업자에게 걸림돌이 됩니다.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도 현지 인력이 적은 상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같은 문제를 겪기 쉽습니다. 기능이 많은 툴보다, 적은 인원으로도 꾸준히 돌아가는 자동화 구조를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5. AI 시대이기에 더 중요해지는 보안과 데이터 관리
이번 전시회에서는 AI만큼이나 보안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마침 행사 기간에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돼 국내외에서 주의 경보가 나왔습니다. 공개된 취약점은 CVE-2026-109618, CVE-2026-109619로, 조건에 따라 외부에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문제였고 10월 21일 패치가 배포됐습니다.
이 취약점이 생성형 AI 때문에 생긴 것으로 확인된 건 아닙니다. 다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에게 보안은 빼놓을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 일이었습니다.
이커머스 사업자는 고객 개인정보와 구매 이력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다룹니다. AI나 CRM을 도입할 때도 데이터 관리 방식, 접근 권한, 외부 서비스 연동 등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보안이 불안해서 새 기술을 피한다면, 업무 효율화와 고객 경험 개선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결국 필요한 건 안전성을 지키면서도 AI와 고객 데이터를 사업 성장에 쓸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시사점
일본 현지에서도 AI 도입과 함께 보안과 데이터 관리 체계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한국 브랜드가 일본 고객 데이터를 다룰 CRM이나 AI 툴을 고를 때도, 기능만큼이나 데이터 관리 방식, 접근 권한, 외부 서비스 연동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6. 데이터라이즈 재팬이 이번 전시회에서 전하고 싶었던 것
저희는 Shopify × LINE × AI로 고객 데이터를 매출로 연결하기를 주제로 부스와 세미나를 운영했습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데이터로 실제 마케팅을 실행하고 매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쇼핑몰에는 매일 다양한 고객 데이터가 쌓입니다. 하지만 이걸 전부 사람이 분석하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캠페인을 꾸준히 돌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소수 인원으로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전담 마케터를 두고 분석부터 실행까지 해내는 것 자체가 큰 부담입니다.
데이터라이즈는 이커머스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자동화로 이 문제를 풉니다. 예를 들어 구매 가능성 점수 같은 자체 지표로 고객의 구매 가능성을 파악하고, 적합한 대상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중요한 LINE과의 연동으로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Shopify를 쓰는 사업자, 관련 파트너사와도 직접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존에 쓰던 CRM과 무엇이 다른지 같은 구체적인 질문도 많이 받았고, 사업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고민하는지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한국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시사점
데이터라이즈는 Shopify 데이터와 LINE을 연동한 CRM을 이미 일본 현지 고객사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브랜드라면, 고객 데이터 분석부터 LINE 캠페인 실행까지 처음부터 직접 구축하기보다 현지에서 검증된 구조를 활용해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AI를 '도입하는 것'에서 '매출로 연결하는 것'으로
이번 후쿠오카 DXPO에서 확인한 건,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이를 실제 업무와 성과로 연결하는 구조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커머스 사업자에게는 AI 도입 자체보다 고객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 재구매와 LTV를 끌어올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만큼이나, 적은 인원으로도 꾸준히 돌릴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커머스 특화 CRM과 마케팅 자동화 영역에서 많은 시도가 쌓여 왔습니다. 데이터라이즈 재팬은 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과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AI를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AI와 데이터로 지속 가능한 이커머스 성장을 만드는 것.
이번 전시회에서 얻은 배움과 고객의 목소리를 앞으로의 서비스 제안과 콘텐츠에 녹여내겠습니다.
현장을 찾아주신 분들, 그리고 저희 부스와 세미나에 들러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