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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로 데려온 고객, 검색창에서 놓치고 있진 않나요

광고비로 데려온 고객, 검색창에서 놓치고 있진 않나요

광고비로 데려온 고객, 검색창에서 놓치고 있진 않나요

유입에 들인 비용만큼, 그 고객을 사이트 안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3줄 요약

마케터는 광고비를 들여 고객을 사이트로 데려옵니다. 그런데 그 고객이 원하는 걸 검색했는데 결과가 없으면, 그대로 떠납니다.

유입에는 비용을 들이면서, 정작 사이트 안에서 고객을 잃는 이 구간은 자주 방치됩니다.

검색이 고객의 말을 알아들으면, 이미 비용을 들여 데려온 트래픽을 매출로 더 많이 바꿀 수 있습니다. 고객을 새로 확보하는 것보다 추가 광고비가 덜 드는, 효율 좋은 매출입니다.

광고를 눌러 들어온 고객이 있습니다. 클릭당 비용을 치르고 데려온, 지금 이 순간 살 마음이 있는 고객입니다. 그 고객이 사이트에 도착해 검색창에 원하는 걸 적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한 건도 뜨지 않습니다. 몇 초 뒤, 고객은 뒤로 가기를 누르고 사라집니다.

이 장면에서 사라진 것은 고객 한 명만이 아닙니다. 그 고객을 데려오려고 쓴 광고비도 함께 사라집니다.

광고비는 고객을 문 앞까지만 데려다줍니다

광고비가 책임지는 구간은 '유입'까지입니다. 그 뒤부터는 사이트의 몫입니다.

담당자님이 캠페인을 잘 세팅해 클릭률을 끌어올리고 유입을 늘렸다고 해봅시다. 그렇게 데려온 고객이 사이트 안에서 원하는 상품을 못 찾고 떠나면, 앞단에서 아낀 비용은 뒷단에서 그대로 새 나갑니다. 유입은 성공했는데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겁니다.

특히 검색창은 고객이 "이거 사고 싶다"며 스스로 손을 든 자리입니다. 구경만 하러 온 고객과 달리, 검색하는 고객은 이미 사려는 것이 머릿속에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놓친 고객은 가장 비싼 이탈입니다. 살 마음까지 데려왔는데 마지막 한 걸음에서 놓친 것이니까요.


유입은 매일 들여다보면서, 사이트 안은 방치하기 쉽습니다

많은 팀이 유입 지표는 매일 들여다보면서, 정작 사이트 안에서 고객이 어디서 막혀 떠나는지는 잘 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광고 성과는 대시보드에 숫자로 또렷이 찍히지만, "검색했는데 결과가 없어서 나간 고객"은 어디에도 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으니 방치되고, 방치되니 계속 샙니다.

깔때기 위에 물을 붓는 장면을 떠올려 보시면 쉽습니다. 광고비를 늘리는 건 위에서 붓는 물을 늘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깔때기 중간에 구멍이 나 있으면, 물을 아무리 더 부어도 아래로 떨어지는 양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을수록 새는 양만 커집니다. 유입만 키우고 사이트 안을 방치하면 광고 대비 매출, 즉 마케팅 ROI는 갈수록 나빠집니다.



고객은 상품명을 모릅니다. 자기 상황을 알 뿐입니다

고객이 검색창에서 결과를 못 찾는 진짜 이유는, 고객이 우리 상품명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자기 상황을 압니다. "결혼식에 입고 갈 옷", "허리는 넉넉하고 다리는 붙는 바지"처럼요. 하지만 많은 사이트의 검색은 고객이 적은 단어와 상품 데이터에 등록된 단어가 글자 그대로 맞아떨어질 때만 결과를 보여줍니다. 고객의 말과 상품에 붙은 이름이 조금만 어긋나도 결과는 0건이 됩니다. 상품이 없어서가 아니라, 검색이 고객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 없다고 답하는 겁니다.

고객이 실제로 어떤 말로 검색하고 어디서 막히는지, 그 구체적인 사례는 별도 글에서 더 깊이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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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들여온 고객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율 좋은 매출입니다

새 고객을 광고로 새로 확보하는 것보다, 이미 비용을 치르고 들여온 고객을 사이트 안에서 지키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앞단에서 이미 값을 치른 트래픽입니다. 이 고객이 검색창에서 원하는 걸 찾아 구매까지 가면, 추가 광고비 없이 얻은 매출입니다. 반대로 이 고객을 검색창에서 놓치면, 같은 매출을 만들기 위해 또 광고비를 들여 고객을 새로 데려와야 합니다. 어느 쪽이 효율 좋은 매출인지는 분명합니다.

데이터라이즈 AI 상품 검색은 바로 이 구간을 메웁니다. 고객이 상품명이 아니라 자기 상황을 그대로 적어도, 그 뜻을 알아듣고 맞는 상품을 찾아줍니다. 이미 들여온 고객이 검색창 앞에서 떠나지 않도록 붙잡는 역할입니다. 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고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위에 링크한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광고비는 고객을 사이트 문 앞까지 데려다줄 뿐이고, 그 고객을 매출로 바꾸는 마지막 구간은 사이트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간에서 가장 조용히, 가장 자주 고객이 새는 곳이 검색창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질문을 남기고 싶습니다. 우리는 유입에 들인 비용만큼, 그 고객을 사이트 안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검색창에서 새는 고객을 막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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