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진열, 데이터 기반으로 하면 확실히 달라져요. 고객이 좋아하는 상품, 혹시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진열 순서만 바꿨는데 매출이 16% 올랐습니다
상품을 새로 만든 것도, 광고비를 늘린 것도, 가격을 바꾼 것도 아닙니다. 홈 화면 상품 진열 순서를 데이터로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올랐습니다. 지금 우리 쇼핑몰에도 노출만 받으면 팔릴 상품이 어딘가에 묻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 이런 방식으로 진열을 운영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원래 잘 팔리던 상품을 상단에 계속 올려두는 것
담당자의 감과 경험으로 진열 구성을 결정하는 것
진열을 한 번 세팅하고 거의 바꾸지 않는 것
사실 많은 쇼핑몰이 이렇게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방식에는 치명적인 맹점이 하나 있습니다. 잘 팔릴 수 있는 상품이 노출을 못 받고 묻혀 있다는 겁니다.
'잘 팔리는 상품'과 '잘 팔릴 수 있는 상품'은 다릅니다
"이 상품, 왜 안 팔리지?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이커머스 MD라면 한 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상품이 아닙니다. 노출입니다.
한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전체 상품의 노출수와 RPM(노출 1,000회당 매출)을 분석했을 때, 흥미로운 그룹이 발견됐습니다. 노출은 적은데 조회당 매출이 높은 상품들이었습니다. 즉, 눈에 띄기만 하면 팔리는 상품인데 홈 화면에서 계속 밀려 있었던 거예요.
이런 상품을 잠재력 상품이라고 부릅니다. 노출수와 RPM을 기준으로 전체 상품을 4가지 그룹으로 분류해 데이터 기반 상품 진열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세그먼트 | 정의 | 전략 방향 |
|---|---|---|
잠재력 상품 | 저노출 / 고RPM | 노출 확대 시 매출 상승 가능성 높음 |
우수 상품 | 고노출 / 고RPM | 유지 및 비교 기준 |
저효율 상품 | 고노출 / 저RPM | 노출 조정 또는 가격 전략 재검토 |
저성과 상품 | 저노출 / 저RPM | 가격 조정 중심 개선 |
이 분류를 기반으로, 잠재력 상품 15개를 홈 화면 고정 구좌에 올리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노출을 늘렸는데 RPM도 같이 올랐습니다
실험 전후 11일씩 비교했을 때,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15개 상품의 총 매출 +16% 증가
15개 중 13개(87%) 상품에서 매출 상승
평균 RPM +9% 상승
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RPM입니다. 상품 진열 노출을 늘리면 보통 RPM은 떨어집니다. 관심 없는 고객에게까지 노출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번 실험에서는 노출이 늘었는데도 RPM이 오히려 올랐습니다.
실험 상품 15개의 평균 RPM은 사이트 전체 평균의 약 3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처음부터 이 상품들이 "노출만 받으면 팔리는 상품"이었다는 걸 데이터가 이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쇼핑몰 진열 최적화는 RPM을 기준으로 잠재력 상품을 발굴하고 노출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실제 사례에서 잠재력 상품 15개의 진열 구좌를 조정한 결과 총 매출이 16% 증가했으며, 평균 RPM은 9% 상승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운영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실험 초반에는 구좌가 충분하지 않아 노출이 보장되지 않았고 결과도 불명확했어요. 구좌를 추가 확보하고 나서야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실험 중에도 RPM이 낮아진 상품은 교체하고, 노출이 부족한 상품에는 구좌를 더 확보했습니다. 이커머스 데이터 기반 운영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핵심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노출 대비 효율이 높은 상품을 데이터로 찾고
그 상품에 노출 기회를 더 주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정하는 것
이 사이클이 쌓이면, 상품을 바꾸거나 광고비를 늘리지 않아도 매출은 오릅니다.
데이터라이즈로 지금 바로 확인하는 방법
잠재력 상품을 찾는 과정, 사실 복잡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라이즈의 숨은 상품 찾기 페이지에서는 전체 상품을 노출수 × RPM 기준으로 자동 분류해 잠재력 상품 리스트를 매일 업데이트해서 보여줍니다. 따로 데이터를 뽑거나 분석할 필요 없이, 오늘 기준으로 어떤 상품이 노출만 받으면 팔릴 상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확인 후 할 수 있는 액션은 이렇습니다.
진열 구좌에 올리기 : 잠재력 상품을 홈·카테고리 상단에 배치 / 더 많은 구좌에 노출
매일 지표 모니터링 : 노출이 늘었을 때 RPM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며 상품 교체 여부 판단
지금 우리 쇼핑몰의 잠재력 상품이 몇 개인지, 오늘 바로 확인해보세요.
👉 숨은 상품 찾기 — 무료로 시작하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상품 진열 최적화란 무엇인가요?
상품 진열 최적화는 쇼핑몰 홈·카테고리 화면에서 어떤 상품을 어떤 순서로 노출할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결정하는 운영 방식입니다. 단순히 잘 팔리는 상품을 상단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노출 대비 매출 효율(RPM)이 높은 잠재력 상품을 발굴해 노출을 확대하는 전략입니다.
Q. RPM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
RPM(Revenue Per Mille)은 노출 1,000회당 발생하는 매출액입니다. 단순 매출이나 노출수만으로는 알 수 없는 상품의 진열 효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RPM이 높은 상품은 노출을 늘릴수록 매출이 효율적으로 증가합니다.
Q. 잠재력 상품은 어떻게 찾나요?
전체 상품의 노출수와 RPM을 기준으로 4사분면을 구성합니다. 노출수는 낮지만 RPM이 높은 상품군이 잠재력 상품입니다. 데이터라이즈의 숨은 상품 찾기 페이지에서 매일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잠재력 상품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잠재력 상품을 찾은 다음에는 뭘 해야 하나요?
크게 세 가지 액션이 가능합니다. 홈·카테고리 진열 구좌에 올리거나, 퍼포먼스 광고의 히어로 상품으로 활용하거나, 매일 RPM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상품을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라이즈에서 리스트 확인 후 바로 액션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Q. 진열을 바꾸면 기존 매출에 영향을 주지 않나요?
단기적으로는 일부 상품의 노출 순위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PM 기준으로 선별된 잠재력 상품은 노출이 늘어도 전환 효율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향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험 결과, 15개 상품 중 13개(87%)에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あわせて読みたいコンテンツ

最新のインサイトやニュースをニュースレターでお届けします。


